드라마”이 루타 스캔들” 제11이야기, 정·경호의 로맨티스트의 글을 봅니다.
나름대로 쉬지 않고 부지런히 작업해서 업로드하고 있는데 왜인지 문은 점점 늦어질 것 같아 스피드도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그래도 하던 대로 계속 열심히 시스템 공장을 돌아볼 다짐하며 올려최·치욜(정·경호)의 집입니다.
일타스캬은달 제11이야기의 시작은 흐뭇한입니다.
돌고 도는 겨우 양측 로맨스가 돼서 참았을 뿐 달콤함 폭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사랑에만 아까운 시간에 왜 싸움을… 그렇긴ㅠㅠ 볼 때마다 느끼지만. 헨슨의 마음도 조금 이해는 하지만, 동희가 지 욜(정·경호)의 최측근에서 치욜이 믿고 믿었던 사람인 만큼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얘기를 꺼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되었습니다.
왠지 곧 욕을 하는 느낌에서 굉장히 아쉬웠다… 그렇긴그것은 계속 주말 드라마”일타 스캔들” 제11이야기의 전·경호 씨의 포스팅을 투고합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 11화 최치열(정경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고? 남행선 씨가?https://blog.kakaocdn.net/dn/mGazm/btrZKwTGG3G/9kMhnvHzxH7s5kLvcM3w1K/img.gif어디 있어요, 남행선 씨는요?얘기할게요, 진작에. 아니, 벌을 왜 이렇게 줘? 그것도 모르고 마음을 비우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얘기합시다, 잠깐.더 빨리.제가 그때 여기서. 왜요?’왜요?’래.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한강? 그냥 한강? 서울 시민은 다 아는 개도 안다는 한강? 여기, 우와, 여기 그냥 한강이구나? 맞아, 모를 수도 있어, 모를 수도 있어. 나만 초조했나 봐, 나만. 그럼 행선씨는 언제부터인가요? 저요?혹시 처음부터?이상하게 궁금했어요. 그쪽을 보면서. 신경 쓰이고 화도 나고 답답하고. 그러다 보니 내 인생이 재미있어졌어요. 심심했는데.왜요? 재미있는 게 얼마나 중요해? 뭐, 1조원짜리 남자라고 잘난 척 했지만, 사실 사는 게 재미없었거든요. 정신없이 일 끝나고 집에 가서 누우면 뭔가 되게 중요한 걸 잃고 사는 것 같고 잠도 안 오고. 그런데 찾아주셨어요, 행선이 형이. 내가 잃어버린 거. 엄마에 이어서 두 번째 은인이에요, 저한테. 첫 번째 은인 만큼 매우 귀중한.여론이란 게 사실인가. 로맨티스트는 가슴이 터질 것 같다.
내팽개치라고 해. 언젠가는 1타 차.고리라고 그랬는데.얼굴이 좋아? 푹 쉬었나 보네? 무슨일이야? 이까짓 일에 무슨 목숨을 바쳐, 참. 나도 실망시켜서 미안해. 또 힘내자 효원아. 꽃은 왜 보내는지 모르겠다.
이거는 안 치우고.왜요?궁금해서요. 스카우트해 온 손준호도 있고 진이상 선생님도 있는데 왜 3명이나 필요해요? 왜요?왜? 진 형 무슨 일 있어요?그냥 물 마실게. 커피를 좀 줄여보려고. 행선이 형이 많이 마신다고 그래서. 그 진기한 것 이상의 것, 알고 있었어? 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지? 애들은 또 어떻게 해.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수학이 둘 다 비어있어서.정말요? 이 조건에 한계.약하다고요?OK, 더 좋아졌는데? 열심히 했나 봐, 혼자? 잘했어。반복하는 것만큼 확실한 공부 방법은 없다.
다른 과목은 어때? 하리(ハリ、), 너는 괜찮아? 그래, 네 마음이 가벼워졌으면 좋겠어.매 매 타카 오빠?아니, 뭐 저는 괜찮은데.편안하고 편하게 부르고.그래도 이 도시락, 꼭 집에 가서 먹야 할까?아니, 식으면 다시 데우지 않으면 안 되고.여기서 먹고 갈까요?먹으며 잔소리를 들면 아주 좋다.
항상 혼자서 태블릿을 보면서 먹었었는데.아니, 핸드볼 선출하다면 손벽을 쓰는 것을 자중하지 않겠다고.고민 중입니다.
몇군데 콜이 와서.내일의 조건이 가장 좋은 곳으로 미팅도 정해지고 있어.하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아까의 더·감자·원.눈 앞에 갔는데, 다시 오시라는데요.매정한 때는 정말 인정 사정 없었는데.하지만 또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적도 있고, 그동안 내 비위를 맞추느라 열심히 준 적도 있고.나를 처음으로 깨달아 준 인간이라도 있고.또 가르쳤던 아이들도 궁금해서.늦지 않은 것 같은데 일찍 나오셨네요. 인사만 하고 가려고 나왔어요. 거취에 대한 다른 결심이 좀 섰거든요. 그래도 얼굴 보고 말씀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낭비하게 해. 건승하십시오.말 그대로 밤새 고민해 봤는데 더 자존심에 복귀하려고. 그게 더 편할 것 같아. 내 마음이. 한 번의 실수로 쫓아내기에는 그동안의 세월도 있고 옐로를 한 번은 주고 레드를 드리면 후회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래도 나를 처음 알아준 사람이잖아. 이렇게 끝내기엔 개운치 않다.
아!
오늘 끝나면 국가대표로 가야해. 치킨데이야. 너도 같이 오라고. 그리고 프라이드 재계..약할때 느슨해지는것도 조건에 넣어서. 원래 나이 위치였으니까. 여기 자리 잘 부탁해.다들 좋다니까 저도 좋네요. 족구? 우리가 아슬아슬하게 진 족구? 근데 그건 졌다고 할 수는 없지. 기권이야. 내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중단되었으니까. 각도가 조금만 구부러져도 빠져버리네? 동희야, 끊지 말고 한 번에 하는 거 알려줘야지, 한 번에. 아슬아슬하게 졌네요. 다음에 한 번 더 와야겠어요.배달하러 갑니까?내일부터 매우 바빠질 예정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얼굴을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심심해서 죽는 줄 알았어.까칠까칠? 그건 주로 내 얘기할 때 나오는 단어인데? 동희는 까칠하네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나이스하고. 무슨 일 있어요? 아파? 뭐 어떻게 해요? 그렇네요。 동희가 궁금한 거랑 좀 거리가 있는데? 아니면 행선 씨가 오버한 거 있어요? 아니, 쟤가 좀 개인주의니까 갑자기 들어오는 거 싫어할 수도 있거든요. 또 헨슨씨가 워낙 사교적이어서 친하지 않은 사람과도 경계가 없잖아요. 뭐 또 그런 일이 있었나 싶어서. 내 말은 동희는 그런 애가 아니니까. 그런 의미가 아니라요. 뭘 또 그렇게 극단적으로. 내가 뭘 또 기분 나쁘게까지 했다고…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 11화 정경호 로맨티스트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 11화 정경호 로맨티스트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 11화 정경호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