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것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매일 몇 시간씩 고민하고 있어요.나트랑의 호텔 중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장점을 가진 숙소는 없을까요?정말 매일매일 고민의 연속입니다.
4박을 보내야해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남편은 숙소를 옮기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자고 해요.숙소를 한 번씩 옮기려면 시간과 에너지도 많이 써야 하고 어르신들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4박을 하고 얼리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4박 4일을 보낼 숙소를 찾는 거예요.내가 원하는 조건은 정말 어렵지 않아요.
숙소를 고르면서도 희망하는 조건1. 최적의 위치시내 중심가와 바다가 가까워서 이동과 쇼핑, 식사, 산책이 쉬운 지역 2.고 코스파 가격1박 5명 10만원 정도 3.쾌적한 시설 신축하면 더 좋은4. 넓은 객실 크기의 객실 크기가 트윈 룸 30㎡이상은 맞았으면5. 바다의 뷰 객실에서 창밖을 보면 푸른 바다가 보였으면 좋겠어6. 직원의 친절은 기본 24시간 응대 가능한 리셉션 7.수영장의 퀄리티 풀의 사이즈가 조금 크거나 루프 톱과 인피니티이면 좋겠다.
바다가 보여도 좋다.
무료 이용 8.수영장의 마감 시간이 밤 10시까지 오픈하라 9. 침대 사이즈와 갯수 트윈 침대에서 4개 이상이면 된다.
10. 무료 아침 식사의 맛과 좋은 품질의 아침의 맛이 있어서 종류가 조금 다양하고 있으면 좋고 얼음이 있으면 좋다.
11. 가족 친화적 숙박 패밀리 룸이면 거실과 부엌이 있고, 욕실이 2개 있으면 더 좋다.
12. 조용함 소리가 더 조용한 냉장고의 소음은 좀 시원하여, 13
이 조건을 걸고 부킹닷컴에 검색을 눌렀더니 숙소가 나오지 않네요.이 조건을 걸고 부킹닷컴에 검색을 눌렀더니 숙소가 나오지 않네요.그게 그렇게 어려운거야?!
그럼 버리는 조건은 버려야겠죠 돈을 더 쓸지 몇 가지 조건은 포기하는 게 맞겠죠 정친정 부모님도 모시고 가야 하니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두 분께 이왕이면 더 좋은 곳에서 숙박시켜드리고 싶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바고 아파트먼트 vs 아스테리아 코모도 호텔 고민 중입니다.
우아ー고·아파트먼트 1. 시내 중심가에 있다.
음식, 카페, 쇼핑, 환전 등 모두 편리하다.
2. 버고 호텔의 시설이 이용 가능하다.
수영장, 체육관 3. 넓고 방이 2개 있다.
4. 고층이라 바다가 멀리 보인다.
(29층~40층)5. 호텔이 아니라 카카오 톡에서 호스트와 연락해야 한다.
-응답이 빠르고 친절하다는 리뷰 6. 가격이 42만원이다.
(5명 4박)7.아침이 아니다.
유료 아침 식사는 약 1만원(혼자)(어른 18만채/소인 12만채)8. 아파트먼트형이어서 부엌, 세탁이 가능하다.
9. 수영장이 6시부터 22시까지이며 10. 물은 사서 마셔야 한다.
11. 시설이 노후한 편12. 화장실 냄새13. 공용 거실이 좀 좁아.14. 시내 중심인 만큼 세게는 클럽의 소음이 있다.
15.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한다(카드 결제 불가)16. 청소와 수건 교환은 요청해야 한다17. 수영장 물이 차가운 편에서 오래 놀기 어렵다는18. 욕실이 2개 19.22평 정도의 사이즈뷰는 앞에 파노라마 빌딩이 있고 숨은 바다뷰가 보인다아… 근데.. 몇시간만에 2000원 올랐네.Virgo 41 Nguyen Thi Minh Khai 호텔, Tan Lap, Nha Trang, 카인호아, 650000엔.아스텔리아 코모도 호텔 1. 바다뷰가 환상적이다.
2. 조식이 무료다.
3. 호텔이다.
4) 시내에서 좀 멀다.
5. 24시간 리셉션Asteria Comodo Nha Hotel 86A 찬후, 락토, 냐짱, 카인호아, 650000엔.T남편에게 말했더니, 아스테리아 코모도 호텔은 버린대요.(울음) 오션뷰 말고는 장점이 없거든요.아파트형이라면 공동 공간도 있기 때문에 음식을 사 와서 먹기도 쉽고 더 좋아요.저번 다낭여행때도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을 시키거나 사와서 많이 먹긴 했어요.그랩 배달이 정말 편했어요.그래서 시내와 가까운 곳에 다른 아파트먼트형 숙소도 찾아봤어요.빨강 하트와 파랑 침대가 각 숙소 위치입니다.
둘 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빨강 하트와 파랑 침대가 각 숙소 위치입니다.
둘 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조건이 거의 비슷한 숙소를 찾았습니다.
약 12만원 차이가 나네요.다시 럭셔리 나트와 아파트먼트라는 곳인데요. 간단히 말하면 코스타 아파트입니다.
인터콘티넨탈과 같은 건물입니다.
숙소 면적이 더 넓어지기도 하고요.해변 바로 앞이죠.(목숨을 걸고 길을 건너야 하는데 전용 해변과 비치베드가 있는) 롯데마트도 가깝고 바다 뷰도 좋고 위치도 좋아요.수건 교체와 청소를 제공합니다.
(3일에 한 번) 클럽의 소음은 있습니다.
현지통화로 현금결제하셔야 하며 카드결제시 3%가 가산됩니다.
아침 식사는 12만 동(쌀국수나 반미의 방으로 배달) 열쇠는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불편하다는) 결정적으로 수영장이 아쉽군요.수영장이 2층 건물로 크기가 약 10미터로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용시간은 6시~19시로 다소 짧네요.수영장에 비치타월은 없고 대신 오션뷰가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2베드룸의 경우 스튜디오는 부분적인 오션뷰입니다.
) 파도 치는 소리도 들린다고 합니다.
시설 다소 낡은 고장 가전이 있을 가능성 있어, 벌레나 개미가 있을 가능성 있어, 여권이나 80달러 정도의 보증금 있음(200만동).얼리 체크아웃은 가능하지만 직원을 기다려야 하는 (이것이 아파트먼트형 숙박시설의 단점인 듯) 식당이 10% 할인된다고 안내되지만 실제로는 식당에서는 베나자 카페 예약자만 할인되지만 어쨌든 이 숙박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뷰입니다.
우유부단해졌어요.생각을 정리해 봅시다.
시내 숙소에 머무는 동안 1일 리조트 체크아웃 후 체크인 2일 호핑데이, 3일 비엔나 원더스데이, 4일 쇼핑과 시내관광, 빠른 체크아웃(~22:30), 5일 깜란공항 출국-인천 입국… 수영장 시설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아쉽긴 하네요.그래도 수영은 하니까…수영장의 바다, 수영 가격의 위치, 방의 넓이가 고민인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을 때 나트랑 숙소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저렴한 숙소에 머물 수 있다는 것, 그래도 너무 옷을 벗고 마음껏 돌아다니지 않도록 멀리서 바다 위에 있는 배에서 망원경으로 훔쳐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변태가 있습니다^^ 세상은 양지경이니까요!
바고 아파트먼트 vs 코스타 아파트먼트 고민이되어 오늘도 새벽 4시까지 고민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