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분양안내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인 대기질 악화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는 주거환경과 풍부한 공간 구성을 통해 실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는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포레는 인정받고 있으니 살펴봅니다.
더욱이 2024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탄소중립 시공계획 의무화와 함께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예상되는 공사비용 및 분양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당 아파트는 이러한 변화 이전에 공급되므로 저렴한 금액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포레의 주소지는 권선구 서둔동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지상 14층 높이의 10개동을 건축해 총 482가구가 공급됩니다.
사업지는 대지면적이 7412.00m2이고 건축면적은 1786.1817m2입니다.
건폐율과 용적률을 각각 24.28%와 199.87%로 설정해 활용도가 높고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총 83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조경면적이 3345평대로 넓고 잔디와 수공간이 어우러져 아파트 내부에서도 자연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으며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면도를 보면 84㎡A는 팬트리와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넓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돼 있고, B타입은 사생활 보호에 좋은 이면 개방형 2면 창구로 환기가 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113㎡ 타입은 현관과 주방에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안방에 드레스룸도 갖추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옵션 사항을 선택할 수 있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고객님께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는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물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산책로와 운동, 정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대상지 내에는 잔디광장, 산책로 등 조경도 갖춰집니다.
그리고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 포레 입지 조건은 롯데마트, KCC몰, AK플라자, 이마트, 홈플러스등의 쇼핑 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완공 예정인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역사문화공원 및 농업바이오리서치파크가 들어설 계획으로 이 지역 내 녹지 비율은 32.2%에 달하며 인근에는 공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호도가 높은 도자기, 서호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포레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지하철 1호선 화서역까지 버스로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원역, 안산, 인천, 강남구청, 오이도, 청량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4년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착공돼 완공되면 수원-삼성 구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78분에서 22분으로 대폭 감소하고, 2028년 개통을 앞둔 GTX C노선 역시 금정~수원 구간 연장 확정으로 강남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더해 2021년 1월부터 운행 중인 수인분당선 복선전철 3단계 완전 개통으로 인천 및 안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지고, 향후 호매실지구 내 신설 예정인 신수원선 광교~호매실 구간이 2023년 착공되면 과천 인덕원 동탄SRT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지역은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선호도가 높은데요. 단지에서 도보로 10분이면 탑동초등학교로 통학이 가능하며, 서호, 구운, 율현 등의 학군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합니다.
또한, 수원, 숙자, 한범, 호매실고 등이 모두 2km 이내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학교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근에 수원어린이도서관이나 경기도종자관리소와 같은 공공시설은 물론 실용음악, 축구교실, 코딩, 무용, 발레학원 등 다양한 종류의 사설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여건도 우수합니다.
오늘 소개한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포레는 개발호재와 함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어 앞으로의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건설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공사비도 증가해 공급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어 물량이 감소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