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⑤홍콩여행] 최근 에그타르트 ‘베이크하우스’

12월 7일 목요일

점심식사 마치고 나왔는데 주변 건강식품? 같은 것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한약방 같은 것이 홍콩에 많다

제비집이 보였다.
제비집 위에 상어 지느러미도 있었다.
색깔이 되게 하얀 게… 태국에서 본 제비집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였다.
저건 얼마 정도 할까? wwww또 트램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이 근처에 에그타르트 맛집이 있어서 거기 들렀다 가기로 했어.가다가 어떤 슈퍼마리오가 보였어.피겨 같은 걸 파는 스토어 같았다.
우와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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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막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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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귀여운 마술봉 안에 들어있었다!
아… 마이멜로디 요술봉이 갖고 싶어… (울음) 이거 여기서 팔기도 하는데 보니까 랜덤박스 같았어-_-;; 안에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하나에 1만원 넘었나.. 크기가 꽤 커서 그만큼 비싸서 포기했어..세라문이라면 나 눈이 뒤집혔을지도 몰라 wwwwww떡을 먹는 산리오 캐릭터들…정말 귀엽다.
wwwwww여기 보니까 피겨 전문 멀티샵 같네.산리오 캐릭터도 있고 모르는 캐릭터 피겨도 많이 보였다.
유리병같은곳에 들어있는 캐릭터도 있었지만 쿠로미같은건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슈퍼 마리오 레온 시리즈 www젊은이들 사이에 요즘 이런 게 유행인가?또 나만 모르는거야?? wwwwww모나리자도 있었는데 그중 다이슨 드라이어가 가장 인상깊었다 재밌게 구경하고 나왔어.전에 황금색 샤넬 보였는데 향수 관련 쇼룸 같아.향수에 관심이 없어서 안들어가 여기 코즈웨이베이인데… 우와.. 홍대앞 거리 아니면 명동같았다.
점심시간이 한창이라 그런지 거리가 무척 활기찼다.
골목 사이에 작은 마켓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용품이 보였어.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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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타이조 베이커리’를 제치고 요즘 핫한 에그타르트 명물이라는 베이크하우스다(나는 구글맵에서 한국인 코멘트로 본 www) 지점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찜샤츄이, 소호 등등.. 몇군데 있어.그중에 내가 온 곳이 코즈웨이베이다.
여긴 그래도 줄이 적은 편인데.. 찜샤츄이점은 줄이 정말 길다.
. 그리고 소호점은 오후에 가면 에그타르트 없다고 해서 좀 허술하다.
. (낱개로 암팜..) 그래서 간다면 이 지점을 추천한다.
유리창 너머로 빵을 굽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에그타르트가 인기 메뉴라서 제일 많아.내 차례가 왔다.
하지만 빵이 에그타르트 하나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빵을 팔고 있었다.
저런 건 별로 관심이 없고…맛보기용으로 하나만 사서 나왔는데…우와~~~빨갛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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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청 에그타르트는 타르트용 반죽에 에그필링을 부어 굽는 것인데, 이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패스트리 방식으로 만드는 곳이었다.
그래서 타이청과는 타입이 다른데 요즘은 다들 이런 패스트리빵을 선호하는 추세다.
페이스트리가 좀 더 부드럽고 가볍지만 빵가루가 너무 많이 떨어져 더러워져 있다.
;; ;; www티롤리~~~~~~~~~~~~~~~~~라고.. 얘네 대박… 빵 부분이 굉장히 얇고 에그 필링이 굉장히 꽉 차 있었다.
그냥 에그 맛이 가득했어.근데 에그타르트가 너무… 홍콩에서 흔해서…압도적인 맛은 아니라고 해서 맛있지만.. 나 소호에서 다른 베이커리에서 사먹은 에그타르트도 맛있었어.빵이 얇은 것과 계란이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은 분명 차이이긴 했다.
※ 에그타르트 1개 : 12HK$ (약 1,992원)그 전에 하이썬플레이스라는 엄청 큰 쇼핑몰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내 눈에 특별한건 없었고… 이런 장식만 보였다.
이 아이들은 반드시 쇼핑몰 메인 로비에 이런 장식을 해놓는다다시 홍콩 트램 여행을 간다.
끊임없이 지나가는 트램끊임없이 지나가는 트램홍콩섬의 버스는 거의 이렇게 삼원색이다.
.카오룽의 버스는 대부분 빨간색과 골드색이다.
나는 빨간 버스가 더 좋아…방향을 맞추어 찾아왔다.
방향을 맞추어 찾아왔다.
이번에도 트램 2층을 타고 창밖을 구경하느라 머리에 터번을 쓴 인도인 라이더가 음식을 배달하고 있었다.
좀 기묘한 광경… 헬멧은 쓰지 않고 터번은 쓰고 있네.한국은 헬멧 의무화 아닌가?홍콩도 일본처럼 오른쪽 핸들이어서 도요타 택시가 많이 오고간다.
차 모양을 보니 신형 택시네 이거, 이거, ㅎㅎ이거, 이거, ㅎㅎ여기서 뭐하고 있는데 신호대기가 오래걸려서 =_= 그때 찍은거 같네.··· www 흥발가 흥바르가…와~~~ 나무가 정말 크다.
.마치 싱가폴같아.. 햇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마 여기까지라고 해서…그 다음부터는 빽빽한 건물이 가득한 빌딩 숲이어서 햇빛도 들지 않고 습하고 낡고 재미있지도 않다.
2층 발마사지숍만 유독 눈에 들어온… wwwwww 2층에 많이 있더라.홍콩의 빨래방여기도 사람 사는건 다 똑같다.
.트램에서 일찍 내렸다.
저는 원래 트램 타고 저기 서쪽 끝에… 차이완까지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거기가 너무 멀었어 코스웨이베이에서 3정거장 간 것 같은데 30분 정도 간 것 같아. =_=속도도 느리고.. 서 있는데 엄청 많았어 흐흐흐 노스포인트 쪽에 또 배 타는 곳이 있어.구룡반도 서쪽과 연결하는… 거기서 배를 타고 위로 올라가려고 트램에서 내렸다.
(계획없음.. 그냥 떠도는 여행… wwwwww)이게 트램에 있던 교통카드 단말기인데 이게 버스에는 2개의 단말기가 달려있어… 내 뇌피셜이긴 한데.. 구형 단말기/신형 단말기가 아닐까 생각해.아무튼 저기 삼성페이 아무리 맞혀도 안돼.. 그 옆에 하나 더 붙어있는 단말기는 되는데 신형 단말기 같아?비자/마스터 표시가 있는 걸 보니 실물카드로 접촉식 결제는 되는 것 같아.그런데 내가 롯데마스터카드는 집에 두고 왔고 트래블제로마스터카드는 교통기능을 제외하고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 없는 카드였다.
교통기능을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역시 안되길래 3달러의 돈으로 지불했다… 나는 아직 옥토퍼스 카드를 살 생각은 없어. ㅎㅎㅎㅎㅎ 싫은데? 사지않을꺼야?? 내가 가지고있는 모바일페이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전부 찍어볼생각이다.
옥토퍼스카드에 대항해서 격렬하게 저항할거야…이렇게 하다가 결국 샀는데 그 경위가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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