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한국교회 안에서 뜨거운 기도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바로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전 기도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수많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연합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 여정에 함께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40일 특별 철야 기도회, 밤을 밝히는 간절함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하는 ‘40일 연합 특별 철야기도회’는 이미 지난 9월 17일부터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늦은 밤, 각자의 자리에서 혹은 함께 모여 드리는 이 기도회는 ‘10.27’이라는 날짜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 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줍니다.
얼마 전, 24일차 기도회에서는 홍호수 목사님이 ‘10.27은 테트라포드 정신으로 참여하자’는 제목으로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마치 촘촘하게 얽힌 테트라포드처럼,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주는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것인데요. 또한, 한글날이었던 9일 밤에는 탄자니아에서 오천수 선교사님이 ‘선교의 롤 모델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설교를 전하며, 우리의 시야를 한국을 넘어 세계로 넓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이 특별 철야 기도회는 연합 예배 전날인 10월 2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혹시 아직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마지막 기회를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리차드 맥클베인 목사님, 김정희 대표님, 박한수 목사님, 나균용 목사님, 김아브라함 목사님, 조바울 목사님, 조영길 변호사님, 석시몬 목사님, 이철호 탈북민님, 이춘근 박사님, 최지현 목사님, 박찬양 전도사님 등 정말 많은 귀한 분들이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40일 특별 철야 기도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말 새벽부터 금식까지, 다채로운 기도회 행렬
주말에도 뜨거운 기도의 열기는 계속됩니다. 지난 12일 토요일에는 새벽 5시부터 낮 12시까지 ‘7시간 연속 기도회’가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이신 이용희 교수님을 비롯한 귀한 강사님들이 함께하며, 영적인 충만함을 더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일산 제자광성교회에서 ‘연합 금식기도성회’가 열립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총 7끼를 금식하며 드려지는 이 기도회는, 더욱 깊은 영적 갈망과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박한수 목사님, 임진혁 목사님, 손현보 목사님이 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실 예정입니다.
연합 예배를 코앞에 둔 10월 25일 밤에는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연합 예배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손현보 목사님, 길원평 교수님, 조영길 변호사님, 안용운 목사님 등 여러 귀한 분들이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이 모든 기도회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현장 참여가 어렵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함께 연합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00만 연합 예배를 향한 뜨거운 기도의 함성이 한국 교회를 넘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