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발PD입니다 🙂 추운 겨울이 거의 다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왔어요!
새 학기를 앞두고 오벌에서는 신입부원 모집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39기 신입부원 모집을 앞둔 38기 부원들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그렇게 저희 PD 부서에서 38기 오벌러들의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버러가 되었는지, 또 한 학기 동안 오버러로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적어왔으니 38기 오버러 인터뷰를 즐겨보세요!
CASE 이유상https://www.ovalkorea.org/uploads/2/8/0/8/28089357/240467135_orig.pngQ1. 오벌 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한국 중국 일본의 삼국이 함께 교류하면서 활동을 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활동 자체에 대한 성장은 물론 언어 교류를 통해서 자신들의 언어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이유로 폭발 활동에 참가하는 친구가 있다면 나랑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오벌 코리아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내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Q2. 한학기 동안 CASE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하세요!
A2. 오벌에서 진행하는 국제 대회인 IBC와 SEP에서 CASE부서가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이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대회 가이드 라인 인 CASEBOOK가 모두에게 공개되는 만큼 부담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CASEBOOK제작하며 경영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조정 과정에서 삼국 간의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이 새로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경우부원에 만난 것이 오벌에서 얻은 최대의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가 너무 가까운 사이가 발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인데, 일하는 동료로 동기 부여를 받는 것은 물론 친구로서 서로에게 많이 의존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Q3. 타원형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하세요:)A3. CJK CASE Opening Party때 각국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줌으로 갔는데 한국과 부원이 “첫눈처럼 당신이 가”‘을 열창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한 친구는 스터디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니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의 폭발 활동이라도 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많이 남아 좋겠어요!
저의 희망곡은 말이죠~뉴 청바지의 Hype Boy요~Q1. 오벌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함께 교류하면서 활동을 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활동 자체에 대한 성장은 물론 언어 교류를 통해 스스로의 언어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이유로 폭발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벌코리아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국내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Q2. 한 학기 동안 CASE 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A2. 오벌에서 진행하는 국제대회인 IBC와 SEP에서 CASE 부서가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이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대회 가이드라인인 카스북이 모두에게 공개되는 만큼 부담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카스북 제작하면서 경영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수정 과정에서 삼국 간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이 새롭고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케이스 부원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오벌에서 얻은 최대의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면서 아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일하는 동료로서 동기부여를 받는 것은 물론 친구로서도 서로에게 많이 의지할 수 있어서 어려운 일도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Q3. 오벌에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세요A3. CJK CASE Opening Party 때 각국의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줌으로 진행했는데 한국 케이스부원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한 친구는 스터디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의 폭발 활동에서도 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많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제 신청곡은요~ 뉴진의 Hype Boy 입니다~FR 박예원Q1. 오벌 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고 동아리를 찾던 중 오발 코리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일하는 것 자체가 다른 동아리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으로 느껴지며 활동 내역을 확인하고 보니 아주 체계적으로 보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한학기 동안 FR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하세요!
A2.”오발에 들어 한 것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을 들면 FR에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가 나의 적성과 잘 맞는다고 느껴져서 무엇이든 팀이 열정적이고 유능한 것으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꼼꼼하게 일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고 취업 후에도 좋은 기초로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Q3. 오벌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하세요:)A3. 베이징 SEP에 참석했을 때 중국과 일본에서 온 친구와 밤새도록 방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경영 대회에 참석했을 때 굳은 전우애가 되어 짧은 시간 동안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오벌 덕분에 중국이나 일본에 여행을 갈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게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Q1. 오벌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 동아리를 찾던 중 오벌코리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 자체가 다른 동아리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으로 느껴졌고, 활동 내역을 확인해 보니 매우 체계적으로 보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한 학기 동안 FR 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A2.폭발에 들어가서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을 꼽자면 FR에 들어온 것 같아요. 업무가 저의 적성과 잘 맞는다고 느껴졌고, 무엇이든 팀 모두가 열정적이고 유능하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꼼꼼하게 일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 취업한 후에도 좋은 기초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Q3. 오벌에서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세요:) A3. 북경 SEP에 참가했을 때 중국과 일본에서 온 친구들과 밤새 방에서 수다를 떨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경영대회에 참가했을 때 단단한 전우애가 생겨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오벌 덕분에 중국이나 일본에 여행갈 때마다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HR 손현진Q1. 오벌 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지원 동기였습니다.
국제 행사 활동으로 각국의 대학생들과 영어로 소통하는 협업할 뿐 아니라 문화적 교류도 있다는 점이 저의 관심사나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HR부서에 지원하는 것으로, 리크루트의 같은 인사 관리의 경험과 능력을 키우는 데 오벌 코리아가 최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에 여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한학기 동안 HR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하세요!
A2. 조직 내의 인사 관리를 담당하는 HR부서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재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는 여러 방법과 툴을 습득할 수 있으며, 특히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면서 인사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베이징 SEP활동에서 만난 중국, 일본 친구들과 각국의 HR을 얘기하고 소통하면서 HR부서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해진 것 같아요.Q3. 타원형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하세요:)A3.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SEP기간 중에 진행된 MBP였던 것 같습니다!
IBC활동에 참가하기 전에 각국의 오ー바라ー들과 함께 미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했지만, 같은 팀OC, OJ멤버들과 함께 토론하고 발표 준비를 하면서 영어 소통 능력도 키우고 무엇보다 한국과 다른 문화들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PD 김지운입니다PD 김지운입니다Q1. 오벌 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영어 중국어를 배우고 공부하고 있지만 실제로 두가지 언어로 회화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OVAL라는 단체를 알았습니다.
평소 학교에서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비즈니스 플랜에 관심이 있거나 OVAL에서 중국, 일본, 한국 OVALer들이 3국의 국제 행사인 IBC개최와 인력 교류 프로그램 SEP에 참여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일본, 중국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Q2. 한학기 동안 PD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하세요!
A2. 우선 OVAL을 외부에 홍보하고 밝히는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면서 결과에 대한 보람과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oval에서 열심히 활동한 오ー바라ー들의 모습을 찍어 남기거나 그 사진을 카드 뉴스에서 제작하면서 나도 그때를 떠올릴 수 있으므로 PD부서에서 일에 만족하고 지원하고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OVAL PD부서의 구성원으로서 OVAL라는 단체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Q3. 타원형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하세요:)A3. 오벌 코리아 활동을 하면서 재미 있는 것도 많았고, 성장하고 갈 수 있는 활동도 많이 해서 고르는 것이 어렵지만 아무래도 비대면 CJK회의 때 만났던 OC, OJ친구를 이번 베이징 SEP에서 실제로 만나서 인사하고 다양한 SEP활동을 함께 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비록 첫 만남은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였습니다지만 베이징에서 실제로 만나서 너무 기뻤고 좋았어요.PG 강소현Q1. 오벌 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분명히 하나를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겁니다:D에 지원한 당시 정말 여러가지 일에 관심이 많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해결하려는 의지와 꿈도 있었습니다.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창업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또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나는 정말 다행히도 그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동아리를 찾게 되었습니다오발이라는 곳이 내가 가치를 둔 것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미련 없이 지원하기로 된 것 같습니다.
Q2. 한학기 동안 PG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하세요!
A2.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이 기획하고, 그리고 행사를 직접 진행하면서 경험하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나를 더 성장시킨다고 생각해서 PG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PG에서 내가 받은 가장 소중한 자산은 우리의 멤버 같습니다.
누구 하나 모난 사람은 없고 둥근 착한 사람들만 모여서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Q3. 타원형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하세요:)A3.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SEP베이징에 참가한 때입니다.
MBP 같은 팀에서 만난 Shiquing, Zile, Wei, 그리고 Xu Xiong과 함께 보낸 시간은 그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것을 직감한 것 같아요.회의하면서 반대 의견을 내가 많이 낸 것이지만, 매번 그 의견을 존중하면서 함께 의견을 모으고 가는 순간 발표 준비 때문에 밤에 모여서 저녁 늦게까지 회의를 하는 시간, 깜빡 중국어로 말하다가 나를 보고”Only English!
”라고 외쳤던 귀여운 모습,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팀이니까 함께 발표와 Q&A을 한다고 한 모습까지..우리 팀원들 개개인을 어떤 편견 없이 알고 좋아하게 되어 마음을 나눈 것 같아요.Q1. 오벌코리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A1. 명확하게 하나를 말하기는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D에 지원할 당시 정말 많은 것에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해결하려는 의지와 꿈도 있었습니다.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저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동아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발이라는 점이 제가 가치를 두고 있던 것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Q2. 한 학기 동안 PG부서에서 활동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A2.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기획이고, 그리고 이벤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겪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저를 더 성장시켜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PG에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PG에서 내가 받은 가장 귀중한 자산은 우리 부원인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모난 사람은 없고 동그란 착한 사람들만 모여 있어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Q3. 오벌에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세요 A3.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SEP 북경에 참가했을 때입니다.
MBP 같은 팀에서 만난 Shiquing, Zile, Wei 그리고 Xu Xiong와 함께한 시간은 그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걸 직감했던 것 같아요. 회의하면서 반대 의견을 제가 많이 낸 것 같은데 매번 그 의견을 존중하면서 같이 의견을 모아가던 순간, 발표 준비를 위해 밤에 모여서 늦게까지 회의를 했던 시간, 얼떨결에 중국어로 말하다가 저를 보고 “Only English!
”라고 외치던 귀여운 모습, 그리고 우리는 한 팀이니까 같이 발표와 Q&A를 하자고 했던 모습까지.. 우리 팀원 한 명 한 명을 어떠한 편견도 없이 알고 좋아하게 되고 마음을 나눈 것 같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38기 OVALer의 인터뷰는 어땠나요?새싹부원들의 소감이 생생하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OVAL PD는 다음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